태안 꽃지, 인도점거 노점 관광객 안전 위협
태안 꽃지, 인도점거 노점 관광객 안전 위협
  • 박광근
  • 승인 2019.08.0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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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 인도 막혀 차도로 통행 위험천만
노점이 인도를 점거해 관광객들은 차도로 통행해야하는 실정이다.
노점이 인도를 점거해 관광객들은 차도로 통행해야하는 실정이다.

6일 오전 현재 태안군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주차장 앞 도로 인도를 노점이 점거해 관광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인도에 노점이 자리 잡은 곳은 해수욕장 주차장 도로여서 차량통행이 많아 위험이 더욱 커 보이며 이곳 인도를 지나는 관광객들은 길이 막혀 멈춰 서 차도에 차가 안다닐 때 까지 기다렸다가 차도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에 의하면 이처럼 노점상의 인도 점거로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자 주민들이 경찰과 태안군, 충남도에 단속을 요구했으나 서로 미루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주민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당국이 단속을 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다노점상만 인권이 있고 관광객의 안전은 없는건가?”라며 미온적인 당국의 조치를 비난했다.

노점이 위치한 차도는 직선 도로로 차량들이 속도를 내는 구간으로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보여 당국의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