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대학생 멘토링 실시-

서산중학교(교장 전영택)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교육복지 대상 학생과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7월 22일(월) ~ 26일(금)까지 허그쉼터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교육복지 대상 학생 및 희망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하고 자신감을 형성하며,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자아정체성 확립과 미래에 대한 진로설정 등 역할모델을 제공할 목적으로 연세대학교 학생 8명과 함께 예체능, 진로활동을 실시하였다.
아이스 브레이킹, 무역게임, 물총놀이 런닝맨, A4용지의 반전, 일대일 멘토링, 전공설명회, 체육대회, 느리게 가는 편지, 영화 관람, 배틀 트립, 걱정인형 만들기, 오토마타로 배우는 기계 원리, 롤링페이퍼 등 창의 게임과 친목, 문화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창의력 계발, 대인관계 능력 향상, 자아 존중감 형성을 도왔다.
3학년 송○현 학생은 “지방 소도시에 위치한 우리 학교에서 연세대학교 멘토들을 만나 입시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같이 고민해주는 형, 누나를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멘토와 멘티학생들은 함께 한글 창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나랏말싸미’라는 제목의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도 함께하였다.
서산중학교는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학습과 정서안정, 문화 활동 전반에 걸친 학생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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