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2년차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도약
민선7기 2년차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도약
  • 가재군
  • 승인 2019.07.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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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지사, 시장·군수와 제9회 지방정부회의 통해 현안 논의 -

충남도는 25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도내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이날 한마음 한뜻으로 군 소음법 제정서해선-신안산선 직결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도내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지사와 일선 시장·군수 1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협약식, 안건 토의, 건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지방정부회의에서는 상반기 채택 안건 및 시·군 건의사항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군사시설 및 군용비행장 훈련 등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민들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지원을 위한 근거법률 군 소음법을 제정코자 공동건의문을 채택했으며, 이달 중 국방부·환경부·국회 등에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서울 진입시간을 단축하고, 고령자 철도 이용 편익 증진을 위한 서해선-신안산선 직결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직결 운행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전 시·군에서 총력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도와 도내 15개 시·군은 고용노동부 지방관서, 안전보건공단 등과 함께 산재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지자체 4대 위험작업 등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 1년간 도정은 도민 행복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정해 역량을 집중해 왔고, 도민의 성원과 시장·군수님들의 협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이제 민선72년차에 접어들어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오늘 회의 안건은 도민의 정당한 권리를 지켜내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도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들이라며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안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도와 시·군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지혜로운 해법을 찾아 나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