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 작업으로 인해 교통체증 가중
공사 작업자와 운전자 간 다툼도 잦아
공사 작업자와 운전자 간 다툼도 잦아

서산시 중앙로 오성주유소에서 의료원 방향으로 한국전력공사의 전기공사로 교통체증이 심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원래 교통체증이 잦던 곳에서 6차선 도로 중 3차선을 막고 건너 차선으로만 차량을 소통시키다 보니 체증이 더욱 심해진 상황이다.
교통체증으로 인한 차량 운전자들의 항의가 높고, 간혹 수신호를 어긴 운전자와 다툼도 벌이는 모습도 목격된다.
한 운전자는 “출근 시간에 도로를 막고 공사를 하니 시민들 불편이 많다”고 불편을 호소하고 “지나는 차량이 적은 야간에 공사를 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해야되지 않겠는가?”라며 공사시간 변경을 요구했다.
또 다른 운전자는 “도로에서 공사를 하려면 공사 설명과 안내 등을 표시해 알려야 되는데 표지판을 설치하지 않았다”며 공사관리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이에 서산시가 공사를 시행하는 한전 측에 주민불편을 전하고 시정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별다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 불만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 시민제보
저작권자 © 서산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