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원 경비직원 등 더위에 애쓰는 사람들에게 훈훈한 사랑 전해

예천동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7월 12일 초복을 맞아 훈훈한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아파트 어르신들과 아파트 미화원. 경비근로자, 관리소 직원 등을 초대해 삼계탕과 다과를 준비해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이다.
이번행사에는, 노인회, 부녀회 자율방범대 푸르지오 아파트 선관위, 예천 7통개발위원장과 예천7통장, 관리주체 등 외빈들도 초청했다.
음식을 대접받은 주민들은 “날씨가 몹시 더워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식사를 대접받으니 정말 행복하다. 이 뜨거운 사랑에 오던 더위도 다 물러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입주자 대표회의 측은 “경기는 어렵고, 모든 것이 힘든 시기라고 하지만, 작은 정성을 나누면 더 큰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 있기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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