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정 손길 긴요한 삶의 현장 찾아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 - 양승조 충남지사는 3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양 지사는 이날 천안시에 위치한 중앙20통 경로당과 삼일육아원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서산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재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