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풍 ‘솔릭’ 북상에 23일 ‘뮤직 페스티벌’ 공연 잠정 연기
태안군, 태풍 ‘솔릭’ 북상에 23일 ‘뮤직 페스티벌’ 공연 잠정 연기
  • 가재군
  • 승인 2018.08.22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풍 솔릭북상으로 인해 태안군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가 연기되었다.

군은 오는 23일 예정됐던 제70회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뮤직 페스티벌공연을 태풍 솔릭북상으로 인해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참가자와 출연진의 안전을 고려해 잠정 연기 결정을 내렸다변경된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 하겠다며 행사 연기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