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사건'으로 불리는 것에도 많은 상처 받아 일명 서산꽃뱀사건의 주인공이 내포 충남도경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하고있다. 2018년 서산시를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서산꽃뱀사건의 주인공이 내포 충남도경앞에서 "자신에 대한 서산경찰서의 수사가 부당했으며 일방적이었다"면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시위를 통해 자신의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는 그녀는 사건명칭이 '꽃뱀사건'으로 불리는 것에도 많은 상처를 입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서산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다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