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주한네팔대사관 방문해 람 싱 타파 대리대사 면담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21일 주한네팔대사관을 방문해 람 싱 타파 대리대사에게 네팔 교육봉사 활동 중 눈사태로 소재가 미확인된 교사 4명에 대한 현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주한네팔대사관에 이어 외교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서산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재군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