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경찰서(서장 조성복)는,9월 1일부터 청소년 문신제거 시술 지원을 추진 한다.
과거 잘못된 판단으로 몸에 새겼었던 문신을 지우고 싶어도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문신제거 시술을 못하고 있는 서산지역 청소년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하여, 서산경찰서·서산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강남피부·비뇨기과 등 민·관이 협력하여 무료로 문신제거 시술을 지원하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SPO 아웃리치 활동 중 발굴한 위기청소년과 관내 중·고등학교를 통해 접수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1차 지원은 상반기 희망자 6명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진행되며 앞으로 매년 10명 안팎의 청소년을 지원하게 된다.
조성복 서산경찰서장은 “문신제거 지원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이 사회적 낙인을 극복하고 자신들의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교두보가 마련 됐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약식 당사자인 안준탁 강남피부비뇨기과 원장은 “한때 기분에 치우쳐 문신을 하고 나중에 후회하며 문신을 지우고자 하는 가난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하도록 문신을 제거해 주려는 것이다.
문신이 있으면 각종 입사면접 탈락 심지어 스님이 되고자 해도 승가탈락등 사회적으로 문신에 대한 편견이 있으며 문신한 것에 대한 후회를 하는 경우 쉽고 부담이 덜 되는 한도에서 문신제거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문신지우기에 대해 청소년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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