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의사결정 훈련

2019-07-26     가재군

서산소방서(서장 권주태)26일 오전 9시 서산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재난발생시 지휘관과 통제단원의 의사결정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휘관 의사결정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사결정 훈련은 재난상황에 대해 시간대별 상황전개를 통해 주요 의사를 결정하고 재난상황의 위험성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오후 730, 롯데마트(예천동) 지하1층 분식코너에서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전체로 연소가 확대되고 인명피해 23(중상3, 경상20), 재산피해 4억원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해 분석진행되었다.

또한 현장에 맞는 초기대응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등 상황별·시간대별로 변화하는 재난 상황에 맞춰 각 임무수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원근 화재대책과장은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간대의 대형마트 화재를 가상하여 최대한의 인명구조와 최소한의 피해를 중점으로 두어 진행했다계속해서 다양한 매뉴얼을 통해 현장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키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