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석림중, 다 같이 뛰어보자! 점프밴드 리그전 열려
- 음악과 함께 신나는 점프밴드의 세계로 -
2019-07-18 이희분
서산석림중학교(교장 차경숙)는 7월 15일부터 16일 이틀간 3학년 대상으로 점프밴드 리그전이 열렸다.
점프밴드는 필리핀의 전통춤인 티니클링(대나무춤)을 안전하고 쉽게 변형한 스포츠로 양쪽에서 고무밴드로 줄을 잡고 있으면 가운데 들어간 사람들이 춤을 추는 체육활동이다. 3학년 학생들은 이번 학기 동안 체육시간을 통해 경쾌한 음악과 함께 리듬에 맞춰 이 점프 밴드를 했다. 그 중에서 참가 신청을 받아 경연대회를 치른 것이다.
총 8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팀 모두 쟁쟁한 실력을 선보였고 각자의 특색에 맞는 안무와 음악이 보는 사람들을 몰입시켰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아 경연을 무사히 마치고, 우승은 3학년 동방구신기 팀이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팀의 리더 정*유 학생은 “점프밴드는 처음 해보는 경기라서 음악 선정이나 안무, 연습 모두 다 막막했는데 팀원들이 도와줘서 같이 하나씩 하다 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너무 뿌듯하고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경숙 교장은 “체육활동을 통한 체력 강화, 협동심 발휘, 그리고 신나는 학교생활 여러 가지 면에서 유익했던 ‘점프밴드 리그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