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 개소

- 신설‘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22일 서산에서 업무 개시”-

2019-07-18     가재군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지사장 우길제)는 오는 22일부터 예천동 신청사에서 2019722일 첫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산시당진시예산군태안군 지역 노동자와 사업주는 보다 편리하게 근로복지공단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는 가입지원부와 재활보상부경영복지부로 조직되어 4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할 예정이다.

- 근로복지공단은 노동자와 사업주를 위한 고용·산재보험사업, 임금채권보장사업, 퇴직연금사업 및 일자리안정자금지원사업 등을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으로

- 대전·충청권에는 대전지역본부와 청주, 천안지사 등 6개 지사,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및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이 있다

 충남 서북부 산업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서산지사는 보령지사와 천안지사에서 분리신설되었으며, 서산시당진시예산군태안군 지역 27,464개 사업장61,117명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노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산지사 개소로 서산,당진 지역에서 근로복지공단 업무를 보려면 천안, 보령지사까지 1시간이 넘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 되고, 좀 더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근로복지공단의 다양한 근로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