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괴한이 교회목사 쇠파이프로 폭행
예배 마치고 집으로 가던 목사에게 쇠파이프로 가격 괴한이 등산객 행세하다가 돌연 폭행을 가해
2019-07-04 가재군
정체불명의 괴한이 서산시 해미면 웅소성리 위치한 참된교회의 김경호 담임목사에게 쇠파이프로 폭행을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
6월 30일 오후 9시 30분경 교회 예배를 마치고 사택으로 돌아가는 김 목사를 마주쳐 처음엔 등산객 행세를 하다가 갑자기 돌변해 무차별 폭력을 가했다.
괴한이 김 목사에게 폭력가하는 과정에서 ‘사람살려’라고 외치며 김 목사가 강하게 저항해 상대방을 쓰러뜨리자 가지고 있던 쇠파이프와 모자를 떨어뜨리고 도주했다.
이 폭력사건으로 인해 김 목사는 왼쪽팔과 다리 등에 타박상, 찰과상과 부종 등의 전치 3주에 달하는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김 목사는 폭행을 당한 후 곧바로 해미 파출소에 신고를 해 경찰관이 출동했으며 현재 서산경찰서 강력팀에 수사가 배정된 상황이다.
이번 폭행사건의 피해자인 김 목사는 서산전역의 환경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벌여오고 있었던 터라 시민들로부터 많은 이목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