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드론(초경량 무인비행장치) 역할 빛났다

-서산소방서, 드론으로 수난사고 실종자 찾아-

2019-06-24     가재군

지난 23일 오후 250분경 서산소방서에 해미면 산수저수지에서 낚시보트를 운전 하던 중 갑자기 보트에서 추락해 물속으로 사라졌다 .”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인명검색을 위해 소방서에서는 119구조대원등 총 30여명과 소방차량 등 12대의 장비가 동원됐으며, 이날 더욱 눈에 띈 것은 장기화 될 뻔한 수난 사고에 무인드론이 실종자 수색작전에 큰 역할을 한 것이다.

현장에 출동한 한동희 현장안전관리 담당은 신속하게 드론(초경량 무인비행장치)을 인명검색 초기에 현장에 투입, 그동안 갈고 닦아온 드론 조종 기술을 활용하여 상공에서 수색활동을 펼쳤으며, 20여분만에 실종자를 발견했다.

현장안전관리 담당 한동희는 서산소방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증명 보유자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드론(초경량 무인비행장치)은 소방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인명수색, 재난현장조사 등 소방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무궁무진하여 충남소방본부는 충남 전 관서에 드론 배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