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폐건전지와 종이팩 새것으로 교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 요일에 교환 가능-

2019-06-03     윤태금

당진시는 6월부터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가져 오면 새 건전지와 두루마리 휴지로 교환해 주는 정기 교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환대상은 폐건전지와 종이팩으로, 모아온 폐건전지와 종이팩의 무게를 저울에 달아 일정 무게 이상이 되면 새 건전지와 종이팩으로 교환해 준다.

폐건전지의 경우 건전지 크기에 상관없이 0.5kg AA 건전지 2개입 1세트로 교환해 주며, 종이팩은 용량 구분 없이 0.5kg 당 두루마리 휴지 1매를 교환해 준다.

, 1인당 1일 최대 건전지 교환 수량은 5세트, 두루마리 휴지 5매로 제한되며, 종이팩의 경우 내용물을 헹궈 내고 잘라서 펼쳐 말려 모아온 것만 인정한다.

정기 무료교환행사 지정일은 합덕읍석문면순성면 마지막 주 목요일 송악읍대호지면 셋째 주 수요일 고대면면천면당진12동 넷째 주 수요일 정미면 첫째 주 수요일 신평면송산면당진3동 마지막 주 수요일 우강면 둘째, 넷째 목요일로 지역별로 다르다.

한편 폐건전지는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면 유해중금속으로 인해 환경이 오염되지만 분리 배출할 경우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다.

또한 종이팩은 일반폐지와 달리 수입에 의존하는 고급천연펄프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종이팩을 100% 재활용하면 연간 65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살리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