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네 돼지식당’, 태안군 남면에 ‘사랑의 성금’ 기탁!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겠다
2020-08-21 박광근
남면 ‘영자네 돼지식당’ 성영자 대표가 지난 20일 남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성영자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