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인삼재배농가 순찰 !
2020-05-11 서산포스트
서산경찰서(서장 박진성) 해미파출소 방준호 경위, 이희준 순경은 2020. 5. 11. 10:00경 관내 인삼재배 농가를 방문 농가에 대하여 문안순찰 실시와 함께 상품 가치가 있는 5∼6년근 인삼 절도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예방 순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방준호 경위, 이희준 순경은 서산시 고북면 신상리 소재 이 모 씨(남, 64세) 외 3가구 등 관내 인삼 농가 등을 일일이 방문 절도예방 안전수칙과 유사시 대처 요령 등을 홍보하고 아울러 해미파출소에서 자체 제작한 “특별순찰 강화구역” 이란 스티커를 취약개소에 부착하는 등 인삼절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해미파출소 김완용 소장은 피땀 흘려 수년간 정성 들여 농사 짓은 인삼이 절도로 인하여 농심을 울리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예방 순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하였다.